원래 태생이나 운영이
엘지 임직원을 이용해 만든 휴양시설일뿐..
거기에 가깝고 프리미엄 스키장을 표방했고
해서 일반인들에게 비싼가격으로 파는것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사회에 환원(?)차(오픈은 하지만 우린 프리미엄 브랜드니 비싸!라는 마인드가 있으니 반 환원으로 해두죠 ㅎㅎ)
오픈한 것 뿐입니다.
일례로 곤지암골프장은 화원권없는 일반인에겐 아예 부킹도 안되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작년에 희망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네요.
이럴거면 시즌권 한 백뭔해라! 라도 얘기하고 다녔었는데 ㄷ ㄷ
곤쟘 정말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