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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멘트 진짜 ㅋㅋ고정 이니시에이터 입니까? ㅋㅋㅋ 차라리 가격을 깍아달라고 하던가 얼마에 안되나요? 등등 좋은말도 많을텐데
아다르고 어다른것을 ㅋㅋㅋ 참 이해가안가네요 싫으면 지나치고 새거사면 되는거아닌가... 왜 남이 올린가격에 참..... ㅋ
뻘글.
2018.09.23 11:03:02 *.120.29.144
그런소리를 판매업을하거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습니다.
님 말씀처럼 이해안가시거나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싫으시면 팔지않던가 그냥 님역시 패스하심 될것 같은대요
별별사람들 다있어요 ㅋㅋ 님글을 읽어보니 참 판매자나 동종업계에 잇는분들이 고생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2018.09.23 11:11:07 *.78.129.211
저도 패스하면 되는거였네요 ㅎㅎ 영업직군을 하다보니 이래저래 과민반응이 나오나보네요
2018.09.23 11:16:56 *.36.140.74
2018.09.23 11:19:24 *.78.129.211
ㅋㅋㅋㅋ 참 먹고살기... 그래도 아무리생각해도 몇천원 일이만원 가지고 그러는건 저는좀 이해가안가지만
세상 모든걸 이해하며 살아보도록 해야죠 즐추입니다!
2018.09.23 11:23:19 *.33.160.246
2018.09.23 11:27:35 *.78.129.211
그 이치는 당연하나 말씨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글처럼
예를들면 온라인 최저가가 5.0 인데 4.0에 네고가 가능하시겠습니까와
5천원 더하면 새거사는것을... 이라고 남기는것은 차이가 크다고봅니다
제 시점으론 후자는 그냥 비아냥으로만 보이네요 ㅎㅎ
2018.09.23 11:45:59 *.33.160.173
2018.09.23 11:29:03 *.232.6.145
2018.09.23 11:31:10 *.78.129.211
저는 진짜 중고거래하다보면 저보다 어릴지 나이많을지 모르지만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예의를 갖추고 말씀하시면 적정내에선 네고해드리는데 ㅋㅋㅋ참 그렇게 남기는사람들은 의도가 궁금합니다 정말 비아냥 거리고자 하는건지 아니면 깍고싶은걸 돌려말하는건지 ㅋㅋㅋ
2018.09.23 13:39:41 *.222.142.14
2018.09.23 13:46:26 *.78.129.182
2018.09.23 13:55:38 *.62.219.154
2018.09.23 13:58:34 *.78.129.182
2018.09.23 14:01:45 *.222.142.14
2018.09.23 14:45:06 *.160.226.84
2018.09.23 14:54:59 *.78.12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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