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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07:46:33 *.33.184.96
2018.09.27 10:53:06 *.219.80.131
;; 방향등도 없이 훅~ 들어 오시네. ;; ㅋ
2018.09.27 10:53:42 *.33.184.217
2018.09.27 08:41:21 *.111.5.119
2018.09.27 10:52:38 *.219.80.131
^^/
2018.09.27 10:55:30 *.142.163.56
난 우리 어머니랑 할게 없네요....
어머니는 제가 귀찮데요... ㅋ
어머니랑 함께 할날이 함께 한날보다 적게 남았습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건 좋죠
2018.09.27 12:12:23 *.212.223.66
곁에 계실때 최대한 잘해드리는게 좋아요. 아무리 잘해도 후회하더라구요
2018.09.27 12:55:43 *.179.48.86
자주오고 자주 전화하는게 최고래요~ 그리고 니 잘살면 그게 또 최고고............모 엄니께서 하신말씀 ㅋ
하고싶어도 못하는거 하고 계시네요...매우 잘하시는겁니다~~~
2018.09.27 13:19:42 *.115.103.138
잘하고 계신겁니다.
저도 남들에게 효자 코스프레한다고 말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적어도 분기에 1번씩은 교외로 나가서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오곤 합니다.
2018.09.29 20:14:36 *.241.61.136
"비밀글입니다."
2018.10.25 08:33:23 *.65.31.46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