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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근하고 혼자 남아서 야근하는데 저녁을 안먹어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 친한 여직원이 혼자 야근중..
밥먹자. 얼른나와. 10초준다. 내가 사준다..라고 허세를 부리고
칼퇴한 팀원들 저녁 식대를 모아서 오붓하게 고기 먹었네요..ㅋㅋ
2018.09.28 20:34:31 *.151.86.185
2018.09.28 20:38:14 *.216.38.106
괜찮은 친구죠.
착하고 편하고 대화 잘통하고 스타일 좋고......
2018.09.28 20:42:36 *.151.86.185
2018.09.28 20:45:25 *.216.38.106
혼자가 편합니다.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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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0:45:59 *.216.38.106
엥... 궁뎅이님한테 속으신겁니다ㅋㅋ
2018.09.28 20:55:32 *.151.86.185
2018.09.28 21:02:34 *.216.38.106
그게 뭐 잘못됐나요?
고기를 먹었더니 배는 부르네요
2018.09.28 21:05:35 *.151.86.185
2018.09.28 21:09:05 *.216.38.106
정말 귀찮은건지..
사람만나는게 무서운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ㅋ
야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신경안씁니다~
2018.09.28 21:14:45 *.151.86.185
2018.09.28 22:23:00 *.121.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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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1:03:42 *.216.38.106
6년을 같이 일했으니 그만큼 편한거죠ㅋㅋㅋㅋ
2018.09.28 21:20:44 *.111.1.11
2018.09.28 22:22:06 *.121.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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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1:28:37 *.109.36.76
아 ~~ 부타동 너무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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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2:49:49 *.109.36.76
부타동은 돼지 목살입니다
원래는 간장에 숙성시켜 살짝 굽는건데
드신거는 우리 식성에 맞게 고추장에
직화로 구워주셨네요 ... 먹어봐야 겠네요
2018.09.28 22:21:23 *.34.35.207
쯧쯧 @내궁뎅이니꺼 님 잘 모르시나 본데요...
별님 대표님 비서님이 그렇게 괜찮대요...
근데 아직 저한테 소식이 없네요?
영원히 없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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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2:27:54 *.121.91.39
2018.09.28 23:02:03 *.34.35.207
오~ 긍정적 답변이네요! ㅋㅋㅋㅋㅋ 희망이 있어!!!
2018.09.29 00:56:16 *.121.91.39
2018.09.29 00:59:19 *.34.35.207
쳇...맘 있으면 들이데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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