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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학동투어 시작 후 10분만에 통장이 탈탈 털렸습니다.
학동도착과 동시에 첫 신어본 메이시스..... '역시!'
단단하게 잘 잡아주고 발이 너무너무 편하네요....
함께구경온 옆에있던 와이프님께 강제로 신어만 보라고 한 컨투어.....
괜찮다 지금있는것으로도 충분하다고 그렇게 사양하더니만...
신자마자... 눈빛이 변합니다. '역시!'
그렇게 학동도착과 동시에 큰지름 두개를 한방에 해결(?)합니다.
나머지 샵투어는 옷만 입어보다가 저주받은 제 하체에 좌절하며.. 돌아섰습니다.
올해 과감히 질러서 완성한 '커플 K2 세트' 올려봅니다.
(애가 자는 관계로 불다 끈 야밤에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똥인점 참고바랍니다 ㅠㅠ)
부츠 색 느낌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