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면 팔고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연식에 비해 키로수가 많아서

팔고 다시 구입하는것보단 지인에게 부탁해서 유지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동일차종으로 재구매하신다면...그냥 유지가 좋을것 같네요..

아래와같은데...애매하네요

팔고 갈 경우

유리한 사항

보험료, 감가상각, 차량관리

불리한 사항

취등록세, 중고차 판매/구입 시 수수료(?)차액

현직 딜러입니다. 동일 차종으로 1년이시면 그냥 유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운행하실 분이 없으시면 보험을 책임보험으로 바꾸시고 환급금 받으시면 됩니다.

다녀 오셔서 운행 시작하실 때 보험 이것저것 넣으셔서 바꾸면 될듯 합니다.

한 달에 10km 정도 운행해서 차량 현상유지가 될 지 의문입니다.

저라면 팔고 나중에 사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상 적어도 10km이상은 시동걸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운행많이한차 보다 방치한 차량이 상태더 안좋습니다...그냥 1년간 방치하실꺼면 파시는거 추천

한달 10키로.... 부모님이나 근거리 운행 할 지인이 없는지요?

배터리 빼고 그냥 가시면 되요..제가 그렇게 몇년을 차 세워뒀는데 문제 없어요. 일년 천키로정도탔나..

전 끌어줄 사람이 없어서 몇달에 한번 들어와서 잠시 타보기만 했습니다.

1년이면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보험은 출국전 보험사에 전화해서 내년것까지 갱신하고 기본적인 사항만 가입하면 됩니다. 돌아온 후 전화해서 추가로 가입하고 차액 지불하면 되니까요.

배터리는 빼두시고 타이어는 돌아오셔서 압상태 확인하고 정비소에서 한번 정비 후 운행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