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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
데크: 모스 마제스트17/18
(추 후 비씨스트림RX로 바꿀 예정 입니다
>>좀더 말아타기/걸어타고 싶기에)
바인딩: 플럭스 xf
바꾸려는 부츠:버튼DriveX 5년차...슬라임이 되어갑니다.
주어들은 내용:
라이딩은 하드한 장비를 써야한다는 이야기는 잘못되었다.
잘 말아타기 위해서 소프트한 장비세팅을 해야한다.
토셔널을 적극 사용해야한다.
어쨋든 라이딩 위주로 타려는데 소프트 부츠를 사는게 맞을까요??
그럼 한시즌만 지나도 다 무너질듯 한데...
버튼DriveX 5년째 쓴거 보면 진짜 기특하내요
어떤 부츠가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 후 비씨스트림RX로 바꿀 예정 입니다
>>좀더 말아타기/걸어타고 싶기에)
바인딩: 플럭스 xf
바꾸려는 부츠:버튼DriveX 5년차...슬라임이 되어갑니다.
주어들은 내용:
라이딩은 하드한 장비를 써야한다는 이야기는 잘못되었다.
잘 말아타기 위해서 소프트한 장비세팅을 해야한다.
토셔널을 적극 사용해야한다.
어쨋든 라이딩 위주로 타려는데 소프트 부츠를 사는게 맞을까요??
그럼 한시즌만 지나도 다 무너질듯 한데...
버튼DriveX 5년째 쓴거 보면 진짜 기특하내요
어떤 부츠가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중상급 경사에서도 느릿한 속도로 말아타시는 거면 사실 하드한 데크가 필요없는 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기울기 확확 주면서 말아버리는 라이딩은 속도가 안나는데 데크가 안정감을 주는 것보단 토션이 잘 먹는게 유리할 수 있겠죠.. 꽤나 하드한 타입알이 인기있는 이유는 단단하지만 잘 말리기 때문이겠죠..
근데 테크니컬쪽이 아닌 알파인 레이싱 스타일처럼 토션을 잘 안쓰고 속도를 많이 내면서 쭉쭉 떨어트리는 라이딩은 말그대로 하드한 데크가 무조건 유리하죠. 안정감이 생명이니까..
본인이 하실 라이딩에 따라 라이딩엔 하드한 데크라는 말이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ㅎㅎ
근데 테크니컬쪽이 아닌 알파인 레이싱 스타일처럼 토션을 잘 안쓰고 속도를 많이 내면서 쭉쭉 떨어트리는 라이딩은 말그대로 하드한 데크가 무조건 유리하죠. 안정감이 생명이니까..
본인이 하실 라이딩에 따라 라이딩엔 하드한 데크라는 말이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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