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거기서 거기인듯요...

20년전 스텝인이 있었으나 불안성 문제로 각광받지 못했음

몇 년 후 플로우 인업고 시스템이 나와 한차례 혁신을 하였으나 오래가지 못함

토우캡방식이 잠깐 선보임

최근 다시 스텝인방식이 다시 유행을 타는 듯 하나 보드장의 90%는 일반 바인딩.

경량화 내구성 방식쪽으로 보면

경량화는 이미 10년도 더 전에 최적화 된듯하고

내구성은 검증할 방법 없음. 방식도 예전방식 그대로...

심지어 디자인도 예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멋지다고 할 것도 없습니다.

개인적 체감으론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십수년전에 나왔던 모델들이 내구성, 강도가 더 뛰어났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고가 소재 발라서 가격은 올라갔는데 그만큼 가격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무게가 압도적으로 줄어든것도 아니고.

십수년간 데크의 발전은 있었던 것 같은데 부츠나 바인딩은 그냥 그런것 같습니다. 부츠도 착화감이 십수년 전이나 지금이나 잘 모르겠....;;;; 

발전하죠

해마다 보완해서 나오는데....

특히 인업고나 스텝인온 바인딩들

미니디스크 만든 사람 누굴까.. 누굴까... ㅠㅠㅠㅠㅠㅠ

저늘 글도 최신제품이 제일좋은진모르겠어도 점점좋아지는것깉네요

엄청나게좋아지는건아니지만요

칼리버보다 콴톰  이런식으로요

다만 구력은 그리길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