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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6/285 입니다.
붓아웃 저는 케피타 NAS 반시즌, 나이트로 판테라 163 와이드데크로 1시즌 반 (총 2시즌) 정도 정향각 적응 훈련(?) 하고 1920 시즌 헤머덱으로 넘어가면서 왕발의 고민인 붓아웃 때문에 고민 만았습니다.
(대여용 데크도 전향각은 가능 합니다.)
일단 데페 또는 F2 알아 보려 했으나 둘다 허리가 좁아 붓아웃 때문에 포기 했습니다.
데페 161W 와 N8 TI 162 고민 했구요.
결국 N8 TI로 갑니다.
(부츠 사이즈 다운 및 다른 것으로 교체 했구요. 살로몬 말라뮤트 285 -> 라이드 트라이던트 275 신기하게도 발이 들어 갑니다.)
붓아웃은 슬턴은 크게 지장이 없으나 카빙시 기울기를 주면 데크 밖으로 튀어나온 부츠 앞뒤 부분이 슬로프에 긁히면서 저항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데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휘 틀어져 버리 거나 급제동 하는 것처럼 속도가 줄어 들어 위험할수 있습니다.
기울기를 많이 주면 줄수록 이런 현상은 심해 질꺼구요.
보드 타러 가보셔서 알겠지만 누워서 타시는 분들 많이 보셨을 거에요.
이런 분들은 붓아웃이 아주 중요하죠.
n8 작년꺼 163 타고 잇습니다 지인꺼 데페 ti 163w 몇번탓는데 저는 발이 작아서 붓아웃 걱정은 없습니다.. 비씨타다가 처음 엔팔 탓을때 데크가 안넘어가더라구요..허리 얇은거 탓다가 넓은거타니깐요 적응하니 넘기긴 쉽네요 말아타고싶으면 조금만힘주면 데페도 잘말린다는데 데페보다 더 확말리더라구요... 미친듯이 말려서 올려가요
제가 데페랑 노빌레랑 타본 보린이 기준은 제스타일은 데페랑 안맞더라구요 정말좋은데크이긴한데욥 데페는 엣지가 물리면 쭉가요 빼기가 좀 힘드더라구요 이런느낌 엣지 체인지해야지 하면 데크는 니가? 체인지를 조금더 가봐 펜스몇번갓어요 ㅋㅋㅋ
반면 노빌레는 엣지를 제가 빼고싶을때 빠지더라구요 엣지빼야지하면 알겟다 엣지빼라 하고 알아서 빼주더라구요 ㅋㅋ
보린이라 (고속낙엽러) 이런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년엔 노빌레 시승식하면 n8ti sbx 시승식하면 타볼려고합니다
CT로 전향 경험해보세용 ㅎㅎ
전향 전용 데크는 없으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