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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인텃네 세상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뭐든지 구매합니다.
제가 공구 상가에서 만원이 인터넷에서 4000원입니다.
갸격 차이가 두배가 넘네요.
얼마 전에 60평을 얻으려고 경기도 광주 갔었는데
임대료가 600만원입니다. 그 장소는 매번 망합니다.
과연 저기다가 뭘 해서 임대료를 낼 수 있을까?
지금 자영업이 힘든것은 인건비가 아니라 임대료 관리비가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건물주 입장에서 보면 땅값에 건물비에 이런 저란 이유로 그 정도 받아야 겠지만
임대료는 제품 가격에을 부풀릴 수 밖에 없고 이는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소비자에게 버림 받고 매출감소 수익구조 악화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영업이 힘든 이유는 임대료 관리비입니다.
주위에 인텃넷으로 판매하며 창고는 지방에 저렴한 창고를 이용합니다.
언론은 최저임금 오른다고 나라 망할 것 같이 보도하는 기레기들이 판을 치네요.
입장의 차이 아닐까요? 누구대 누구...요즘 제일 많이 보이는 사회적 패러다임같습니다....썩 좋지않은....
수익이 늘어야 소비도 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