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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시즌 하이원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유명한 위치의
시즌방 하면서 방2개 보증금 100만원 걸어놨는대..
시즌 끝나고, 1920시즌이 가까워지는 지금 까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
방하나당 50씩, 방두개 분 보증금인대..
방A 는 공과금 제외하고 정산 해주기로 했고, 방B는 실사용자가 연락안된다면서 정산이 안되니마니 하더니..
방A는 줄생각도 안하고, 방B도 우리가 대납하고 남은돈 받으려고 하는대도 연락도 안되고 거참..
전화를 받던가..
문자를 보던가 해야 할텐대 5월 까지 연락되던 연락처는 문자도 십고, 전화도 안오고..
그나마 7월쯤에 지인통해서 소통이 되는듯 하더니 그것도 생..
1920 시즌에 하이원에서 본영업 안하실건가;;
이 보증금이 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 집을 또 얻으셔서 보증금은 작년에 낸 걸로 그대로 가자 하시고, 관리비를 75만원치 내지 마시는 방법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