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때 열심히 타다가 살다보니 어느덧 잊혀져 창고구석에 쳐박혀있던 보드를 꺼내보니 옛날 생각이..
신상 보드복 나오면 시즌놀이 시즌권 끊고 열심히 타러다니던 옛날 ㅋㅋㅋㅋ
10년이나 됐을까 하고 계산해보니 벌써 18년전이네요(욕 아닙니다ㄷㄷ)
이사가야하니 얼른 버리라고 와이프의 어명을 받들어 꺼내어 봤다 문득 헝그리사이트도 생각이 나고 해서 접속해봤습니다 하핳
마지막으로 구입했던 장비인데..
나름 그시절의 상급으로 T6에 C60으로 뽑았건만 ㅋㅋ
결론은 이거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