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볼만합니다
터미네이터라는 아이콘을 계속 끌고 나가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보이네요
왕좌의 게임 그 여왕 나온 근래작에 비해
이번에는
최소 케스팅은 무난하다고 보여지네요
스토라나 액션 장면도
진부하지 않게 잘 끌고 나가구요
채조선수가 남들 안하는 동작 연구하둣이
아마...이 사람들 밥 먹고 액션장면만 구상했을겁니다
원작 주인공들의 등장은
반갑긴 했지만
스타워즈애서 한솔로의 등장만한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한 새대가 지나가면서
나이든 유명배우들이 나오는거 볼 때마다
보통 사람들도 나이 드는거 싫은데
저런 사란들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그것이 사라져가는게 얼마나 내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보기전에
1,2 다시보다보니
그 때는 몰랐는데
린다 헤밀턴이 연기 정말 잘했었구나 싶더라구요
3,4,5편은 얼마전에 봐서...
1,2편도 다시 봐야하는데...
영 귀찮네요..
극장가기전에는 보고 가려고요...;;
오늘 보러간 친구가 볼만하다고 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