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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2:51:32 *.33.184.212
2019.11.11 13:11:59 *.166.215.165
아....여기서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다들 힘드시군요 화이팅!
2019.11.11 13:25:17 *.21.203.23
12년 다닌 직장 관두고 미친척 한시즌 상주했던적 있습니다. 너무 행복했고 너무너무너무 즐거웠던 시즌이었어요.. 한번 정도는 해볼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분 잘 설득해보세요!!!
2019.11.11 13:29:02 *.185.151.27
어휴~ 저희 마눌님은 혼자 원정가는 것도 용납안하는데... 무조건 가족이 때로 움직여야해서 원정갈때마다 돈이 ㅠ ㅠ
홧팅입니다~~~
2019.11.11 13:53:27 *.153.15.137
2019.11.11 14:05:40 *.212.216.75
사람마다 다 틀리겠죠
매주 금토일 2박 시즌방에서 했었지요.
애엄마가 뭐라하지도 않았을뿐더러 애엄마가 먼저 한번 해보라고 해서 처음 시작했었습니다.
매주 셔틀 타는곳까지 데려다주고 가끔 게스트로 애들과 함께 오기도 했었지요.
올해는 시즌방 맴버들 사정이 생겨서 시즌방을 안하지만 다시 상황이 된다면 다시 시즌방 들어갈겁니다.
잘 이야기 해보시고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시면 영원히 안되는겁니다
2019.11.11 14:37:17 *.123.98.165
천사를 만나셨군요...아님 전생에 지구를 구하셨군요...
2019.11.11 14:42:50 *.212.216.75
크게 나쁜짓 아니면 뭐라하지 않더라고요...
가을시즌 12주 연속 주말마다 낚시간건 비밀입니다 ㅋ
2019.11.11 16:57:38 *.36.142.233
2019.11.11 14:08:12 *.89.150.13
애가 커서 중학교만 가도 아빠는 외박을 하건 노숙을 하건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2019.11.11 14:13:20 *.212.216.75
아~~~~
2019.11.11 14:40:00 *.7.19.29
2019.11.11 14:46:18 *.185.151.27
아~~ 배우고 갑니다ㅋ
2019.11.11 17:09:22 *.243.63.214
2019.11.11 21:01:30 *.248.214.163
아........신혼 7개월 차인데........ 이것이 정녕 나의 미래인가...
2019.11.12 10:15:03 *.108.42.177
2019.11.12 16:45:30 *.119.120.110
다들 사는게 비슷한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