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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16183610§ion=03
내용을 보니....
참 멋지네요...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임을 ~~~~ 당췌 -.-;;;;
하...............
길자연 목사님 신림동 왕성교회 장로 목사이시죠.
.....................저희 어머니가 20년 넘게 왕성교회다니셨죠.
저도 초딩 중딩때 그 교회 다니고, 여름, 겨울 수련회 다니고,,,
거기서 어린애들 울부짖고 찬양하면서 기도하는거 이해를 못하고....
.....
암튼 길목사님 저희 어머니랑도 친하셨는데........
....어느날 길자연 목사님이 친히 저희 회사에 두번이나 찾아오심.....
....사업가이신 저희 아버지 선교 하려고 하신거죠. 결국 실패 하셨지만....
.....그리고 울 어머니 살짝 무시하시드라구요.....
....그 이유는 다들 아실거에요.
개신교에서 성경(경전)이라고 하는 그 책에서 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비와 동침을하고 또오 그 동생이 아비와 동침을 하고....(먼 로리타 포르노 소설도 아니고)
부정한 여자는 돌로 쳐서 죽이고..
야훼를 부정하는 자도 돌로 쳐 죽여야 하고...
첫아이는 제물로 받쳐야 하고......
돼지고기 ,비늘없는 생선 등등 먹지 말아야 하고... 아무튼 나열하면 한도 끝도 없슬만큼
경전이라는 포르노 소설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내용이 있는 책을 어린 자식에게 사주며 보라고 하는게 ..... 제 눈으로는 좀 그렇습니다.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
십자가 박으면 다 되는줄 아나
불교는 일반 시내에 발 들이기 힘드네요.. ㅋ
아파트 단지 바로 앞 상가에 절(비구니 혼자)이 있었는데 개독쟁이들 등쌀에 결국 쫓겨났다는...
역시 불교는 산속에만 있어야된다는.. ㅋㅋ
잘은 모르지만 아마 상가주인이 개독이던가 아니면 상가 임차인들 모임이 개독들일듯..
절간판 떼버리고 훨씬 아래층에 있는 병원 간판 강제로 달질 않나...
외가쪽이 특히 기독교 집안(작은 삼촌이 목사, 모든 이모들 모든 가족이 다 개독.. ㅋㅋ 큰 삼촌 혼자서만 꿋꿋이 버티는 중)
인데... 참 가관이죠.
특히 이모랑 얘기하다보니 불교를 무시하는 말투까지 포착하게 되고,
정말 잘난 종교입니다.
어렸을 때 일이 생각나네요.
작은 삼촌: 넌 종교가 뭐야?
나: 불교요(그 당시 엄마 따라서 절에 참 많이 다녔었기에.... 그렇게 말함.)
작은 삼촌: 넌 삼촌이 목사인데 불교냐? 예수를 믿어야지.
(이거 목사 자질 있는것임? 삼촌이 이거 보면 큰일인데.. ㅋㅋ)
그런 대화를 했었던 먼 옛날 얘기가 생각나네요.. ㅋ
결국 외할머니도 작은 삼촌 덕분에 불교에서 교회로 개종했고,
한 밤중 혼자 교회가다 횡단보도에서 그만 교통사고로..(개종한지 얼마 안되서죠.. ㅠ.ㅜ)
왠지 기독교라면 군대에서 초코파이 줬던 때 빼곤 별로 탐탁지 않다는..
그거 안해도 허구헌날 목사넘이 여신도 성추행하고 성폭력하고 난린데..
교회/기도원에 일반인 뎃다가 재워준다고 하면서..
이젠 먼 짓할라구??
하기사, 야동도 전문배우보다 일반인께 더 인기있다드라..
그래, 아멘이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