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rspark.net/index.php?document_srl=4456293&mid=ski_talk
1819 시즌 글입니다만 내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소통방식에서 차이가 나는 점이 재미있구요..
어디가 좋다 나쁘자를 떠나 헝글은 젊고 활기 넘치는 거 하나만으로도 소중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쉽게 평가하고 단정하는 용어는 언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다면적이고,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하죠(^^리스펙!!)
사실 상호존중은 스키장 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제 느낌이겠죠?
옆동네보다는 좀 더 건강한 논쟁같아서 다행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