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저희 팀에선 아르바이트생 60명 유지하는데요..
나가고 들어오고가 많아서 100명정도는 보는거같은데
그중 복리로 90명 이상은 경험하고 그 90명중 80명이상은
재밌어하고 소위 미치더라고요.. 유튜브보고 자기영상찍어와서 물어보고..
(번외로 대부분 보드)
근데 다음해에 몇명이나 알바안하고 시즌권끊어서 올지모르겠어요
작년에 일하고 다시 스키 보드타러온친구는 4명이네요
1617시즌에 일시작해서 표본은 작은데요..
매해 그랬습니다
어느정도 생각해보면 다시 안타는 가장큰이유는 돈,시간 일것같아요.
저도 26살 처음 스키장 접하기전까지 스키장 한번가면 20만원인데
쉽게 가기힘들었죠 강습까지더하면..어우ㅋ
그냥 제 생각입니다^-^
비용이 가장큽니다. 여러가지 표면적이유 멀고 힘들고 많죠.
그걸 상회할정도록 매력적이게 만들어야하는데 할수있는게 없겠죠..
적자인 스키장이 서울로 옮길수도 비용을 내릴수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