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소울 159 사용 (허리 254)
부츠 말라 280
39/24 로
붓아웃은 잡았습니다
바인딩은 sp slap one 인업고 L입니다.
더비도 같은 각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처음에 27/ 18로 진행 했을떼와
리비운딩 느낌이 다름니다.
세팅을 더비와 바인딩 모두 같은각도로 진행 해야하나요??
고각으로 옴기니 눌러주는 방향이 달라서 뭔가
칸트를 사용한 장점이 없는거 같아서..
그리고 하나더
셋백의 세팅시 고려할점과
셋백 세팅이 테일로 혹은 노즈로 갈때의 기능을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