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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카 보드를 주력으로 사용중에
라이드 mtnpig가 하나 있어서 가끔 타보려고 하는데
반응성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잘 안타게 됩니다.
어제도 타보려고 했는데 펭귄 슬로프에서 제일 위험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카빙하면 잘 되고 잘 말리고 재미있는데 일단 딱 서버리면 슬립내면서 움직이는게 너무 힘드네요. 사람들 많아져서 틈으로 슬쩍 빠져나가려고 하면 컨트롤이 안돼서 그냥 얼음 상태로 사람들 내려갈 때 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움직이면 폭탄이니까요 ㅜㅜ
뭔가 적응하는 요령이 없을까요 ...
바인딩은 니데커 카본에 부츠는 플럭스 옴 보아 부츠입니다
그냥 오래 타보고 적응해보는 수 밖에 없을까요 ....
라이드 mtnpig가 하나 있어서 가끔 타보려고 하는데
반응성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잘 안타게 됩니다.
어제도 타보려고 했는데 펭귄 슬로프에서 제일 위험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카빙하면 잘 되고 잘 말리고 재미있는데 일단 딱 서버리면 슬립내면서 움직이는게 너무 힘드네요. 사람들 많아져서 틈으로 슬쩍 빠져나가려고 하면 컨트롤이 안돼서 그냥 얼음 상태로 사람들 내려갈 때 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움직이면 폭탄이니까요 ㅜㅜ
뭔가 적응하는 요령이 없을까요 ...
바인딩은 니데커 카본에 부츠는 플럭스 옴 보아 부츠입니다
그냥 오래 타보고 적응해보는 수 밖에 없을까요 ....
제가 죄인 입니다 흑흑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사람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