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전 유명한동호회연합회 운동회에서 슈**키* 상품을보고 이뻐서 와이프것과 제거 2개 예약하여 옷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요! 어느날 확인하니! 사진처럼 뜯어져 있습니다. 어! 왜이러지 하면서 옷을뒤집엇더니 마감이 저렇게 되어잇네요! 다른데 확인하니 2번째 처럼되어잇긴한데! 올이 풀리는곳도잇네요!
그래서 판매업체에 문의햇더니! 박음질 정상이랍니다. 고객이 입다가 찢어 먹은거래요! 아놔! (나 아직 100키로 안된다!) 주머니도 제대로 고정안되서 물건넣으면 주머니가 아래로 쳐저서 밑단아래로 빼꼼~나오지요! 이래서 국산브랜드 사것습니까? 이제부터 이름잇는것들만 입을랍니다. 아니면 옷사면 박음질도 확인해가며 사야것어요!
사서 바로 확인한게 아니고 입다가 확인하신거면
입다가 그랬을수도 있죠. 100키로 넘고 안넘고는
중요한게 아니죠.
그리고 업체명 일부 가리고 적으셨는데 알만한
사람들은 알아볼텐데 판매업체에서 영업방해로
고소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