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0.02.21 20:29:29 *.39.140.211
2020.02.21 20:29:37 *.38.8.231
몇번 있죠. 그들도 사람인데.. ㅋ
2020.02.21 20:31:32 *.114.88.95
넘어진 사람 도와 주다가 휘청 하면서 같이 와당탕...한번 봤습니다..
2020.02.21 20:31:40 *.33.164.122
2020.02.21 20:36:54 *.38.8.231
0708쯤 시즌 말..
친한 패트롤이 비번인 날에 보드를
가르쳐 달래서 사이드슬립 알려 줌.
고속 질주 앞쩍, "억~" 외마디 비명.
꿈쩍을 않기에, 패트롤 불러 줄까?
했더니 겨우 일어나며.. 들어 본 중
가장 웃긴 말이었다고. ;; ㅋ
2020.02.21 22:43:50 *.62.162.209
0708이면 지산 시즌권 맞나요???
2020.02.22 11:03:05 *.62.8.169
주로 다닌 시즌권은 양지였고,
3월에 건너 갔어요. ^^
"운희" 로 검색하면, 1415 때
복기한 내용 있어요. ㅋ
2020.02.21 20:59:17 *.34.214.145
네, 예전 리조트 강사생활할 때 종종 봤습니다.
2020.02.21 21:03:11 *.70.58.22
2020.02.21 21:04:35 *.235.48.30
2020.02.21 21:05:17 *.221.227.90
지산 실버에서 제가 넘어뜨려봤어요... ㅠ
2020.02.21 21:13:24 *.227.59.14
비발디서 마니봐요 ㅋㅋㅋ
2020.02.21 21:34:54 *.165.80.150
곤좜도.. 아주 가끔 봐요...
2020.02.21 21:47:35 *.101.193.167
2020.02.21 21:51:31 *.223.10.124
2020.02.21 21:57:39 *.62.10.109
2020.02.21 22:00:29 *.214.204.207
2020.02.21 22:15:04 *.123.85.166
2020.02.21 22:43:52 *.236.31.50
패트롤도 사람이고 다 친구고, 동생이고, 형이고(아마 대장님만..) 할텐데, 당연 넘어지는 경우가 생기겠지요.
2020.02.21 22:59:58 *.223.48.64
2020.02.21 23:04:50 *.36.159.146
2020.02.22 00:34:39 *.231.83.98
신규 패트롤들은 제가 볼때도 불안해요...
양지와 오투에서 그런 신입? 같은 패트롤을 많이 본 듯..
2020.02.22 03:57:19 *.129.224.110
2020.02.22 04:32:59 *.238.152.162
얼마전에 휘팍에서 보았어요
호루라기불며 환자이송 돕던 패트롤이 넘어져서
남자친구가 스키를 주워주더라구요 ㅋㅋㅋㅋ
2020.02.22 19:39:19 *.1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