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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3:48:57 *.101.192.120
2020.02.24 00:45:32 *.231.83.98
그러게요.. 아베크도 복귀했는데 오렌지는 영영
그보다 양지 스키장 자체가 폐업 위기입니다 ㅠㅠ
2020.02.24 00:27:14 *.122.154.223
양지의 꽃은 오렌지인데 워터파크 기물로 만들어 놨으니 ㅠㅠ 이해는 합니다만 아쉽고
오전보딩하고 무료 사우나하고 타다가 올리올리에서 커피한잔하고 야간타던 시절이 그립네요 ㅠ
2020.02.24 00:47:42 *.231.83.98
ㅎㄷㄷ 올리올리가 문닫은지 꽤 되엇는데 양지 로컬이시네요;
사우나도 못봤는데.. 찾아보니 실내수영장도 있었군요...
시설 가동율로는 오투와 더불어 바닥 탑급;;;
2020.02.24 11:14:28 *.186.11.189
오전 반짝도 설질 생각보다 좋습니다..^^
2020.02.24 12:39:51 *.223.37.45
2020.02.24 11:56:11 *.66.187.213
올해 한번은 꼭 가보고싶었던 오투와 양지를 가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투는 살면서 잊지못할 똥바람이었고요
양지는 너무 좋던데요??? 슬로프길이는 지산처럼 짧지만 경사는 다양해서 좋았고요 설질은 지산보다 좋았어요
거리는 가깝고 인원은 곤지암보다도 적었구요 슬로프 닫힌곳도 있어서 오픈한 5군데만 갔는데 (리프트는3곳) 만족스러웠습니다
2020.02.24 12:39:23 *.223.37.45
2020.02.24 21:06:52 *.79.156.185
2020.02.24 21:28:45 *.231.83.98
그러고보니 가끔 프로급의 고수보더분들을 종종 뵜는데...
저는 그저 슬로프에서 굴러다니는 낙엽 정도로 봐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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