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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첫번째 쟁점.
팀에서 이득본거.. 손절..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득 볼거야 봐야죠. 본인도 그만큼 노동을 하셨으니.. 지금와서 잘못된 것 아셔서 손절하신거...
욕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뭐 다른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해명했죠. 탈퇴시기는 문제가 되었던 시점이였던거...
이 부분은 저는 딱히 뭐라 할 말 없습니다. 뒷통수란 생각도 안합니다.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 쟁점부터 문제 입니다.
라이더도 몰랐을 수 있습니다. 라이더도 피해자일 수도 있죠.
근데 피해잔데 왜 목소리 안내고 심씨 편에 서 계시냐는 겁니다.
앞뒤가 안맞아요. 박보영씨도 모르고 cf를 찍었다면 당연히 이미지 손상등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2019년 말 데크가 나올 시기죠..
근데 2020년 5~7월에 이슈가 많이 되서 문제가 있음을 아는 상황에... 계속 팀을 유지한다? 해명도 없이?
박보영씨가 잘못된 제품으로 이슈가 발생되었는데 계쏙 CF 찍으면 사람들이 과연 박보영도 피해자야~ 하면서
옹호해줄 것이라 생각하시나여??? 물론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아니 문제가 있는거 알면서도 계쏙 CF를 해??? 박보영도 공범취급되는건 당연하죠.
박보영씨가 억울하다면 CF 중단하고 자기가 고지 받은 사실이 없다는 등의 입장발표를 하겠죠.
그러나 그러지 않고 기업 편에서 포지션 유지하면 싸잡혀 욕먹는거 당연합니다.
그리고 무슨 문서도 보여줬다는데 사건을 잘 들여다 보았다면, 그 문서가 정말 증명의 효력이 있는 문서인지,
아니면 그냥 장난질 하는 증거가 될 수 없는 문서인지 판단이 섰을 껍니다.
그리고 본인들은 증거자료가 되던 안되던 문서를 확인해놓고 아무런 정보공유없이 조용히 있었죠.
이건 공범으로 욕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겁니다.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제품의 판매하는 것은 회사와 지휘부만 욕먹는게 아니거든요.
그 정보에 접근한 알고 있는 직원들도 욕먹는겁니다. 사실을 모르더라도, 정상이 아닌 것은 알고 있었잖아요.
세번째 쟁점...
이건 뭐.. 반은 할말없고 반은 할말 있고 인데..
초기 시기...그때 당시에는 이해 갑니다 노코멘트
근데 다음시기... 영상속 기백님은 탈퇴하고, 아직 남은 동생들 때문에 침묵했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남아 있는 사람들도 본인들이 침묵한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심씨편에 서 있길 판단한 것이기에
그걸 옹호해주는 것은 아니죠. 이건 문제 입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면, 계약 사항에 그런 폭로에 대한 제한이 있다던지.. 썰을 풀어주셨던가 해야죠.
진짜로 동생들이 욕 안먹길 바랬다면 말이죠.
네번째 쟁점..
두 가지 시선에 대해서 아니 더 많은 시선이 있습니다. 그래서 억울하신가요??
두개의 시선이란 의미는 어느쪽을 선택해도 무조껀 욕하겠다가 아닙니다..
이쪽이 옳다는 사람도 있고, 저쪽이 옳다는 사람이 있는 것일뿐입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분에게
욕먹는건 감당하셨어야죠. 타이밍을 못잡으신거니까요. 본인이 선택하고 판단한 행동입니다.
심씨때문에 발생한 사건이지만, 그에 대한 대응은 본인들이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쨋든, 아닌 것은 아니란 판단에 나온 기백님 말고, 아직 남아서 판단 보류하시는 라이더님들..
그들도 본인들이 선택한거고 각개인의 판단에 의해서 욕 먹는건 각오해야죠.
본인들 판단에는 아닌 것이 아니라 맞다고 생각하니 붙어 있는 것일테고, 그게 아니라면 이익때문에 붙어 있는 것일테니..
선택은 본인... 욕먹는 것도 본인들이 책임 질 사안입니다.
거기에 뿔나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통속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기백님인 이를 가지고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것은 불나집에 기름 붙는 행위에요. 그냥 놔두셨으면 오히려 논란이 적었겠죠.
PS. 그리고 현재도 침묵하고 계신 라이더님들.. 그 사람 아직도 믿는다는 거 같은데... 거짓말을 매우 당당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현혹되지 마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만큼
그 선택에 따르는 결과도 오롯이 본인이 떠 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회도 선택에 따른 결과, 만족도 선택에 따른 결과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