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사서 쓰던 저의 첫 부츠 써리투 라쉬드 부츠가 지난 겨울 막판에 보니 망가져서
겨울대비로 어제 새 부츠 질렀습니다.
디럭스 id tf 1920 이월상품
애 데리고 타야해서 막 딱딱한 부츠보다는 그냥 무난하고 끈 묶기 편한거 찾다보니
이게 전에 신던 라쉬드랑 비슷한 느낌이고 퀵레이스? 편하겠더라구요ㅋ
여기저기 다친 데도 많고 나이도 있어서 상급자코스는 안가고 중급만 라이딩하고 내년에 초딩되는 아이 가르치면서 쉬엄쉬엄 탈려고 하는데..
뭐 이정도면 잘 산거 맞지요??
ID좋죠.. ^^
열성형 받으면 또 신세계가 열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