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무 월급 논란의 G입니다

8월경 여토로님께 직접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아
문자나 카톡으로라도 시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간 쌓인 감정으로 인해 피할거라는 제 추측으로
최근까지 다시 연락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제주변에서 정산문제는 약속날에 해결하는 자리지만
그외에 잘못된 발언이나 감정에 대해서는
먼저 서로 대화하는게 좋겠다는 제 주변에서의 얘기와
제 판단하에 주변에서 연결을 도와주겠다는 취지로
저의 지인이 직접 여로토님께 어제 저녁 문자로 대화하였고
제가 여토로님과의 통화희망을 전달되었습니다

여토로님의 요청에 따라
제지인과 주고받은 문자와 저와의 시작될 통화는 녹취로
추후 필요에 따라 업로드 될수 있다고 하신거에 수락하고
어제 오랜시간 동안 여토로님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과 감정으로
대화한 부분은 충분히 여토로님께 사과를 전달했고
일방적인 제 변명이 아닌 여토로님의 질문에 모두 답변하고
저의 의미와 받아들이는 여토로님의 의미가 어긋난상황을
최대한 이해하고 존중하며 저의 잘못을 인정하였습니다

단톡으로 초대되어 진행 처리과정중 저의 개인적인 술자리에서
즉각적인 통화를 시작으로 저의 말 표현과 단어로 인해
좋지 못한 상황으로 변한일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다시 한번
여토로님께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직접 정산내역을 직접 눈으로 보았으나
오해소지가 충분하다고 느꼈고
직접확인했을때 저 또한 내역자체룰 이해하기
힘들었고 총무의 설명이 있어야 이해가 가능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짚어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말한
오류와 문제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정산관련 세부내용은 방장 및 총무를 포함하여
인원들과 함께 이번 정산해결을 위해
10월 약속일에 만남을 기다리고 있으며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끝으로 헝그리보더 공간에
누를 끼친점 그리고 빠른대처를 하지 못함에
저도 반성하며 다시 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