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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붓아웃 현상입니다.
1. 센터링을 점검합니다.
- 발이 크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만, 토우쪽으로 쏠려 있을 수 있으니 점검 필요합니다.
2. 부츠를 외피 작은 부츠로 변경합니다.
- 말라뮤트 사용중이면 부츠를 바꿨을 때, 아주 크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허리가 넓은 데크로 바꿉니다.
- 엣지체인지와 날렵한 턴에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붓아웃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4. 데크를 포기 못하겠다면, 더비를 사용합니다.
- 더비는 완전 다른 데크로 만들어 줍니다. 적응하면 되긴 하나, 적응이 피곤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츠코가 떨어져서 너덜거리면 as도 안되더군요.
수리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또 떨어져서요.
발사이즈 / 사용하는 부츠 / 사용하는 데크 허리사이즈가 중요합니다.
사진이라도 올려주시면 다들 답변 드리기 좋으실거 같아요
카빙을 한다고 부츠가 손상되지는 않을텐데요 ㅠㅠ
센터링이 안맞거나 데크 허리보다 부츠와 바인딩 사이즈 조합이 잘못되엇을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