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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5:28:13 *.39.130.88
2020.10.27 15:29:21 *.36.168.102
재미만 있으면 됐죠 뭐..저는 9년째 안늘고 있는데요 뭘..ㅎㅎ
2020.10.27 15:29:45 *.212.31.189
같은 데크면 데크가 힘들어서 자꾸 털릴테고...
무릎관절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겠네요.
2020.10.27 16:12:08 *.38.90.34
2020.10.27 16:28:17 *.186.16.178
체중많이 나가면 아무래도 똑같이 타도 폼도 그렇고 쪼그리고 탈때 힘들고 무릎도 힘들고 다 안좋죠.
살랑살랑타면 그리 나쁜것도 아닌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어쩔수 없는거라..
2020.10.27 16:37:21 *.122.242.65
체력도 떨어지고 유연성도 떨어지고 무릎도 아프고 그럽니다...
초면에 실례되는 지적이지만
과체중 아니고 비만이십니다...
2020.10.27 17:23:23 *.39.246.251
아! 살찌면 졸립고 아침에 잘 못일어나고, 쉽게 피곤해지고, 무거워서 데크도 못 띄우고, 넘어지면 충격도 크고, 생각보다 부상 위험도 늘어나고, 결국 실력이 늘기보다는 지난시즌 정도는 타자로 봐뀌는것 같은 ㅠ ㅠ
체중관리가 주는 즐거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 다여트 해야하는데 ㅡ.ㅡ
2020.10.27 19:16:54 *.149.127.217
2020.10.27 19:41:58 *.10.139.190
2020.10.28 00:07:28 *.44.83.7
2020.10.28 08:29:55 *.149.12.232
제가 0.1톤에 290 왕발입니다만...
보드 타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장비 선택의 피로감만 있을 뿐이죠.
보드 실력은 리프트를 얼마나 탔나가 좌우한다 생각합니다.
요즘 웬만한 스키장은 리프트 횟수 확인이 가능한데
그걸 한번 보세요
2020.10.28 08:53:17 *.30.118.207
아무래도 체력 소모가 플라이급에 비해 크겠지만
윗분 말씀대로 재미있게 자주 타면 조금씩 늡니다.
단 몇가지 안되는 금기 사항은 피하셔야.. 이건 남 부탁해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