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0.10.27 22:27:42 *.154.36.15
2020.10.27 23:18:28 *.39.219.178
2020.10.27 22:53:48 *.123.121.222
1. 엣지백은 말 그대로 데크의 엣지만 보호? 해주기 때문에 화물칸에 넣게되면 다른 짐들에 의해서 충격 받는 경우가 혹시라도 발생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 스키장 내 부츠건조기에 말린 후 락커에 넣어두고 다닙니다.
3. 강촌에서는 강촌 내 정비소?에 기계왁싱 맡겼었고, 웰팍에서는 자가정비소에서 직접 왁싱하고 있습니다.
4. 베이스가 휘팍이 아니라서... 이부분은 다른께서 답변 해주실꺼라 믿어요 ^^
2020.10.27 23:19:12 *.39.219.178
2020.10.27 22:59:10 *.35.185.219
1. 셔틀에 짐 넣고 빼는거 보시면 엣지백에 달랑 넣고 다니는건 절대 비추합니다. 다들 내 짐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다른 사람들 짐은 신경 안쓰니까요.
2. 하이원 기준 락카룸이 고온건조해서 그냥 넣어놔도 잘말라서 그냥 넣어 둡니다.
3. 왁싱도 내부 수리실이나, 외부 왁싱샵에 그냥 돈주고 합니다. 할줄 알지만 귀찮아요..
4. 휘팍안가봐서..
2020.10.27 23:19:42 *.39.219.178
2020.10.27 23:49:37 *.62.188.251
2020.10.28 00:30:07 *.39.219.178
2020.10.28 00:12:26 *.136.147.218
1~3은 다른분이 답해주셨고
4. 왁싱할 장소는 리조트엔 없고
스키센터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원볼에서 왁싱 장소 및 다리미 무상으로 대여해줍니다.
2020.10.28 00:31:19 *.39.219.178
2020.10.28 01:02:58 *.124.103.3
2020.10.29 17:31:03 *.39.219.178
2020.11.12 16:31:16 *.124.103.3
매일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예 안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ㅎㅎ
왁싱하면 하루정도는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긴하는데 안한다고 못타는건 아니라서요
하던 안하던 베이스 손상이야 재수없으면 긁히는거라.. :) 저는 경험상 2주마다 한번씩하면 충분할거 같아요~
2.개인취향이겠지만 저는 타고나면 이너빼서 잘말려줍니다(축축한거 신고타기 싫어서ㅋㅋ)
3.시즌방에 가져가서 왁싱합니다
4.베이스가 휘팍이 아니라서 4번은 다른분이 답해주실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