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보린이새댁인데 워낙 스포츠를 좋아해 직업까지 스포츠 쪽으로 갔더랬죠.. 하지만 코로나가..후 지금 전 남친 현 남편 통해 2년전 입문해서 보드 늦바람이 들어 중고로 막데크 타고 작년에 제 첫!! 새 데크 들이면서 타다 전형각에 눈이 떠져 올해 처음으로 ㄷ ㄷ거리며 해머데크를 구입 했는데 개장일이 12월 4일이라고 슬픔에 잠겨있네요ㅠㅠ 다른분들 말씀처럼 11월 말이라도 좋으니 하루빨리 새 데크를 타보고 싶네요 임신하면 이번 시즌 이후로 언제탈지 모르니ㅠㅠㅠㅜ 저의 새로운 데크 화이트데페우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