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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15:33:09 *.232.220.59
기본적으로 왁스는 불소를 포함한 하이드로카본입니다.
불소 함량에 따라서 발수력의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서 설질의 컨디션에 따라서 저불소 고불소 등으로 나뉜
제품을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NF(불소 미포함) LF(저불소) HF(고불소) 이렇게 나뉘긴하는데..
저도 프로는 아니고 설질의 컨디션보다는 그냥 단순 베이스 보호 목적으로 왁싱을 하는 일반인이라
활주력이라던가 하는 미세한 차이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예전에 불소 같은 경우엔 열이 가해지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한다는 이슈가 있었던 걸로 알아서...
(어떻게 결론이 지어졌는지까진 모르겠네요.)
저 같은 일반인은 그냥 유니버셜 왁스 같은 NF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라파이트 왁스 같은 경우엔
그라파이트가 함유되어있는 베이스 소재 데크 한정으로 보충해주는 충전재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데크들은 베이스가 검은색이죠.
일반적인 왁싱만큼 자주 해줄 필요가 있는 왁싱은 아닙니다.
2020.12.07 15:35:36 *.223.10.234
기본적으로 왁스는 불소를 포함한 하이드로카본입니다.
불소 함량에 따라서 발수력의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서 설질의 컨디션에 따라서 저불소 고불소 등으로 나뉜
제품을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NF(불소 미포함) LF(저불소) HF(고불소) 이렇게 나뉘긴하는데..
저도 프로는 아니고 설질의 컨디션보다는 그냥 단순 베이스 보호 목적으로 왁싱을 하는 일반인이라
활주력이라던가 하는 미세한 차이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예전에 불소 같은 경우엔 열이 가해지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한다는 이슈가 있었던 걸로 알아서...
(어떻게 결론이 지어졌는지까진 모르겠네요.)
저 같은 일반인은 그냥 유니버셜 왁스 같은 NF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라파이트 왁스 같은 경우엔
그라파이트가 함유되어있는 베이스 소재 데크 한정으로 보충해주는 충전재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데크들은 베이스가 검은색이죠.
일반적인 왁싱만큼 자주 해줄 필요가 있는 왁싱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