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탄 후기는 아닙니다 ㅜㅜ
바쁜와중에 하이원에 두서없이 문의하고 답변 받은 후기입니다.
답변 받은 후에 마침 아침부터 업무차 근처에 갔다가 들려보니
마스크, 헬멧 미착용자는 빠꾸 시키더라구요.
엘리베이터 및 곳곳마다 열체크 기기 있고
열 재고 마스크 확인하는 등 검역 직원만 해도 스키하우스 안에 엄청나게 지키고 계시고, 혹시나 방역에 구멍날 수 있는 동선은 원천차단 했더라구요.
철저히 관리하려는 모습 든든했습니다.
덧. 난 언제 보드 타보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