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전재산이 500원 밖에 없었던
7살 딸을 혼자 키우던 기초수급가정의 아빠가
딸의 생일날 치킨과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자
그 이야기를 주문전화로 들은 30대 초반 사장님이 기꺼이 보내줌.
이 사연이 소개되고 관심이 몰릴수도 있다는 얘기에 사장님은
"무난하게 끝나지 않을까" 라고 인터뷰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주문량 60배 증가, 본사에서 용병 보내주면서 돈쭐 주문 소화함
2021.08.17 20:34:12 *.250.208.247
착한 사장님, 돈쭐 나서 부자되시길~
2021.08.19 09:35:22 *.2.100.71
이런건 여러번 올라와도 좋아요ㅎㅎ
2021.08.19 16:54:52 *.139.177.74
대박나시길!
2021.08.22 01:44:50 *.33.164.37
심심할때 한번씩 해보세욥..ㅎ [23]
모르는 사람한테 싸움을 건다면? [7]
다시 듣는 임창정 후렴구 모음 [9]
두번의 공중제비 묘기 도전 [6]
이글 보시면 어머니꼐 전화한통 해주세요 [5]
장난치려다 지대로 역관광 [5]
설악산 첫눈 소식.. [9]
주차의 달인 . [18]
니 아부지 뭐하시노?? [7]
남자꺼는 많이 봤으니까 [17]
◀조선 시대 역대 왕" 진기록▶ [5]
하정우가 그렇게 잘먹어? [2]
미인에 한눈팔아 생긴 일 [1]
소비자의 반란, 해외 직접 구매 [10]
- 정호승의《내 가슴에》중에서 -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누드모델의 위기 [1]
이게 가능한걸까요? [6]
영혼 탈곡하는 인사청문회.AVI [4]
요즘 광고는 참 잼있게 만드네요. (XXX의 지구습격) [13]
착한 사장님, 돈쭐 나서 부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