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폭설때 서비스도 대폭 좋아지고
(설마 정말 실크 상단만 열어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감사)
2122도 우리 무주가 달라졌어요 수준의 가격으로 나와서, 대충 6~7번만 가면 이득이라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슬로프 축소 운영 예상되는데, 시즌권 데스크에 문의해도 슬로프 운영계획은 자기들도 모른다. 나중에 공지사항 참고하라고 해서 뭥미? 스럽네요.
* 운영계획 공지일정도 미정, 반만 열면 전액 환불해줄지도...
이러다 설천 안 열면 나가린데... 어차피 만선은 잘 안가서요 ㅋㅋ
차라리 오크 웰팍처럼 공지해주면 편할텐데
영동 자주 갈 자신 없는 대전러는 오늘도 고민입니다 ㅎ
그냥 고민없이 못가도 질르고 보는 시즌권이네요 ㅎㅎ.. 애증의 무주 가셔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