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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막으로 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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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호를 만들어내는게 쉬운쪽은 데페우드쪽입니다. 작은 힘으로도 쉽게 턴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막 우드 같은경우에 상대적으로 데페우드보다는 턴호를 조절하는데 어느정도 힘이 필요합니다.(상대적으로) 대신에 리바운드가 훨씬좋습니다.
이 외에도 미세한 차이들이 있지만 제가 아는 지인 입문 시킬때 사준다면 데페우드 추천할듯. 기본적으로 데페 시리즈들은 데크가 알아서 해주는 느낌.
2021.10.17 14:18:55 *.214.15.214
데페 우드보단 들어간 소재나 기술이 더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