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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자가용에 짙은 썬팅을 하면 

      운전 중 경찰관이 세워서 뭔가 조사 받을 상황 생기면 

          경찰관 총 맞아 죽을 수도 있답니다.

 

       차안이 잘 안보이는데 총을 꺼낸다고 오해 받으면 맞을수있데요...

 

            그래서 범죄인 아니면 무서워서 짙은 썬팅은 안한답니다.

             

엮인글 :

이터니티

2021.12.13 15:12:21
*.94.122.21

영화에 많이 나옵니다~ 그대로 내려야지 차안에서 뭘꺼내는 시늉하면 그렇더라고요

루민이

2021.12.13 15:49:56
*.26.64.204

안전벨트 풀다가 총맞고 죽은경우도 있고.. 호텔에서 경찰관이 엎드리라그래서 엎드려있다가 바지 내려가서 바지올리려구 허리춤 잡다가 총맞아 죽는경우도있고.. 

HungBae

2021.12.13 17:07:40
*.200.21.80

이거 미국살것습니까....

기본적으로 총기 소지를 금지하면 

총기사고로인한 사망자를 줄일수잇지않을까요 ...;

코고니

2021.12.13 17:20:35
*.227.56.37

가족이 미국에 있슴다 ㅠ

땅덩어리가 넓고 치한이 좋지 않아 위험이 있어 경찰이든,911에 신고를해도 먼 거리때문에 골든 타임에 올 수 없어 자기 방어를 위해 소지 한다고해요

넘어지면아파요!

2021.12.13 20:46:17
*.53.191.54

초큼 진지 하게 댓글을 달자면 스스로 지키는게 미국의 건국 이념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1조 2항과 같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랑 비슷한 개념이라

 

절대 될 수가 없어요..

눈꽃마을

2021.12.13 22:59:38
*.38.55.230

이제와 금지해도 이미 깔린게 수천만대 이상일껀데요...

월마트 등 슈퍼에서도 총을 살 수 있는 나라죠.

플라이낚시인

2021.12.13 19:45:54
*.96.182.80

요즘은 우리나라 밖으로 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 비행기 타기도 겁나요. 아무래도 나이 때문인 듯해요.

조조맹덕

2021.12.13 20:41:18
*.39.219.212

흠.. 북미여행 자주 가긴한데.. 애초에 여행이면 차가 다 렌트라 선팅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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