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브라 열었어요. 스키레이싱팀 강습용 기문 꽂았더라구요. 주간에만 열겁니다. 재규어는 여는 걸 못봤고. 레퍼드 안여니까 페가 디어 페가 디어. ㅎㅎ. 좀 질립니다. 눈썰매장 엄청 키우고. 초보 관광스키어 위주로 노선 잡은 거 같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가격 적당해서 다녔는데. 저도 좀. 아쉬운 점이 많이 있네요.
이미 메인은..비발디로 옮겼고 진짜 막장 슬로프 운영에
다음시즌 강촌 안녕하려고 했는데 비발디 주말 인파 때문에
강촌은... 선택의 여지가...없네요 ㅠ ㅜ 애증의 강촌...
보강따위 없는 곳이지만 올시즌은 기온이 좋아서 탈만 하더라구요 눈이 없어서 좀 그렇지... 담시즌 주말때문에
버릴수는...없는..현실..ㅠ
강촌은 슬로프이름이 생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