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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이 말을 달고산지 8년쯤 된거같은데..
직원으로 있었을때 누구보다 열씸히 일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저 입사후 매출신장 30~50% 정도 하고 직원이지만 저에게만 물건 구매하는 단골들도 많았구요
그때 점장이였던 사람은 어디가서 이야기해도 오로지 내가 잘하니까~ 마인드라
한번도 네 덕분에 이렇게 잘했다 라는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한이됬나..
밥값을 내가 내도 너랑 같이 먹어서 덕분에 잘먹었다
매출이 안나와도 네 덕분에 이정도라도 했다
네 덕에 라는 말이 참 듣는사람도 하는사람도 기분좋게 만드는거같아요
오늘 스키장 같이 다녀오신 친구 가족분들께 같이타서 재밌었다 한마디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계획에도 없던 삼겹살에 소주가 생기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