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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받침대까지 다 포함해서
엣징, 왁싱 장비를 모두 다 가져와서 입구 앞에서
장비 한 3~4세트 엣징, 왁싱 하시던데..
꼭 그렇게 입구앞에서 해야 하나...
2022.01.18 09:36:03 *.243.148.218
직원들은 그냥 보고 있었다니..
그리고 다리미 썼으면 전기도 썼을텐데.. 도전 아닌가..
2022.01.18 09:44:23 *.7.24.16
공중예절 없는 용자에겐 답이 없죠?! 그럴 사람일 수록 본인과 다른 기준과 다른 남에게 오히려 엄격하거나 흥분할 가능성이 높기도 하죠.
2022.01.18 10:11:49 *.176.111.21
그린피아 락카 출입구 앞에서요?;;;
뭐 이건과 별개로 웰팍처럼 왁싱룸이 있었으면 합니다..ㅠ
돈 안되는건 너무 신경 안써요...(사용료를 2~3천원 받던지...-_-)
2022.01.18 10:41:36 *.205.59.64
재작년인가 용평에 대놓고 왁싱하고 스크래핑하다 논란된 분 계셨던거같은데 ㅡ,.ㅡ
2022.01.18 11:17:27 *.131.159.86
저도 봤습니다. 보고나서 완전 불편해서 글 올릴까 말까 햇는데. 같은 장면을 보셨군요. 이미 오래전부터 논란되었던 부분인데
기본 매너 문제인데, 그건 좀 아닌듯 합니다.
2022.01.18 11:45:21 *.44.1.127
몇번 왔다 갔다 하면서 아이컨텍을 하게 됐는데
눈을 부라리면서 피하지도 않더군요
왜? 뭐~ 뭐 어쩌라고 이런 눈빛인거 같더라고요
2022.01.18 13:44:17 *.38.85.57
직원들은 그냥 보고 있었다니..
그리고 다리미 썼으면 전기도 썼을텐데.. 도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