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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다치고 걷는게 조금 불편해서;
도시락을 싸가지구 다니기 시작했어요~
도시락만으로 공허함을 느껴 함께한 컵라면...
어느새 ~ 서랍을 가득 채웠어요 !!!
아~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ㅋ
무릎은 거의 완치됐으나... 컵라면은 계속 함께할듯 ~
겨울엔 스뎅도시락이 진리!!!
오늘같은날은 라면국물에 밥말어먹어보아용 ~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 휘팍에서뵈요!!!
역시 보드장은 휘팍!
결론) 늘어가는 체중 ㅠ_ㅠ OTL;;;
본론) 망글 ;;;
2010.12.30 11:24:20 *.223.38.155
흠....제가 컵라면 진짜 매일 3당가까이먹어봤는대 나중엔 그맛이 그맛대더라고요
조큼 줄이세효~~ 안그럼 컵라면의 맛을 잃어버립니다.
2010.12.30 11:30:20 *.134.201.210
일요일엔 짜파게티가 진리 ~
아직 28년밖에 안살아봐서 컵라면 맛을 잘 모르겠어요;
2010.12.30 11:24:42 *.235.211.138
망글이 확실 하구요~~~~ㅋㅋㅋ
보드타면 다욧은 저절로....ㅎㅎㅎ
2010.12.30 11:31:25 *.134.201.210
앗~
귀신고래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니 ~
영광입니다!!! 히힛 ~ ^_________________^v
2010.12.30 11:24:59 *.96.12.130
헐.. 라면 몸에 안좋다는.. 계란국 미역국 왜 그런거도 있잖아요..
그나저나 담엔 본문첨부.. 해보세여..ㅎ
2010.12.30 11:29:18 *.134.201.210
수정했어요;;;
2010.12.30 11:25:18 *.144.13.225
중학교때 보온도시락 싸들고 학교가서 라멘과함께 쳐묵쳐묵 하면 아 완전 꿀이엿는데 ㅠ
2010.12.30 11:34:19 *.134.201.210
저는 중학교때 양푼들고 다니면서 비빔밥을 해먹었어요 ㅋㅋㅋ
2010.12.30 11:26:42 *.141.102.105
회사 서랍속에 술 넣어두지 마세요;
2010.12.30 11:27:46 *.134.201.210
저희 회사 탕비실에 와인이 10병 +ㅁ+
ㄱㄱ ㅑ ~
2010.12.30 11:26:46 *.192.162.209
서랍통체로 내꺼랑 바꿔치기 하고싶다 +_+
2010.12.30 11:35:14 *.134.201.210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8-37 선불로 퀵좀 +ㅁ+;
2010.12.30 11:29:48 *.98.90.151
오른쪽 세번째 서랍에는..원래 사직서가있는거 아닌가요? 아닌가....
아직 안써봐서 잘모르겠어요
그나저나 몽쉘 맛있게당..
2010.12.30 11:51:23 *.134.201.210
그건 두번째 서랍에 보관해야죠 +ㅁ+
2010.12.30 11:29:48 *.194.102.3
저.... 육개장 하나만 주세요..... ㅠ_ㅠ 배고파요;;;
2010.12.30 11:33:04 *.134.201.210
몽블랑 정상에 육개장 하나 파뭍어 놓겠습니다;;;
2010.12.30 11:31:30 *.128.9.214
저도 육개장 하나만.... ㅍ,.ㅍ;;
2010.12.30 11:37:12 *.134.201.210
몽블랑에 두개 파뭍어 놔야겠;;;
2010.12.30 11:31:59 *.218.112.140
양이 너무 작은것들로만...;;;
저런거는 3개씩 먹어줘야 배가차는데;;
2010.12.30 11:36:45 *.134.201.210
밥도 함께 먹어야해서요ㅋㅋ
2010.12.30 11:32:43 *.83.212.253
와~~~ 가방은 고급이신데
이맛은 소박하신 유지C~
2010.12.30 11:35:49 *.134.201.210
요즘 돼지껍데기가 무자게 땡기고 있지 말입니다 ㅠ ㅠ
2010.12.30 11:33:37 *.154.116.202
2010.12.30 11:36:19 *.134.201.210
요번주에 좀 들고 가야겠네요;;;;
몽블랑에서 컵라면타임 ?!
2010.12.30 11:43:20 *.130.9.33
우리 모두 같이 칼로리 계산을 해 보아요~
...죄송합니다 제가 다이어트 중이라...ㅠ
2010.12.30 12:42:39 *.134.201.210
저도 곧 다이어트 하려구욤;
2010.12.30 11:45:12 *.195.229.227
너구리 컵라면 하나 장만해놓으세요..겁나 맛있습니다..ㅋㅋㅋ
2010.12.30 12:43:13 *.134.201.210
너구리는 어제 SOLD OUT;;;
2010.12.30 11:56:37 *.44.183.138
휘팍 카페테리아 2층에서 오징어 짬뽕에 손수 싼 유부초밥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컵라면 가지고 오심 유부초밥 드릴께여~~( 맛은 보장 못하지만.....ㅋㅋㅋ)
2010.12.30 12:45:08 *.134.201.210
낼까지 보관좀;;;
2010.12.30 11:56:40 *.214.157.172
헛 저 몽쉘 좋아해여~~ㅎㅎㅎ
2010.12.30 11:57:39 *.150.226.7
어쩜 책이 한개도 없는건가요.???
2010.12.30 12:51:34 *.134.201.210
회사에서는 일만해서요;
2010.12.30 12:13:28 *.101.54.111
두번째 칸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2010.12.30 12:19:39 *.117.27.253
오 내가 좋아하는 푸라면도 보이네요
2010.12.30 12:22:52 *.146.255.157
이런거 먹을수 있는 회사가 부럽 ㅠ.ㅠ
2010.12.30 12:46:22 *.134.201.210
저희회사로 오세요 ~ ~ ~
2010.12.30 13:24:15 *.234.219.28
흠....제가 컵라면 진짜 매일 3당가까이먹어봤는대 나중엔 그맛이 그맛대더라고요
조큼 줄이세효~~ 안그럼 컵라면의 맛을 잃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