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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날씨를 보면 이젠 아주 많이 남지 않았을듯한 우려가 깊어집니다.
워낙 새 보드 사면 5년 이상씩 타지만 이제는 이런 결정도 신중히 해야되지 않나하는 위기감 마저...ㅠㅠ
2022.08.11 09:47:38 *.251.88.130
겨울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 있긴해요 ㅠ 환경을 위해 조그마한 실천이라도 해야겠어요~
2022.08.11 09:52:13 *.30.118.207
그렇습니다. 겨울이 점점 짧아지면... 얼음판이 녹아 점점 작아지는 곳에 서있는 북극곰이 연상되네요.ㅠㅠ
2022.08.11 10:21:56 *.73.69.249
전 2월말부터는 아예 해외에 나가려고 하네요
2022.08.11 11:31:08 *.30.118.207
저좀 데려가주세용ㅋㅋ
2022.08.11 12:04:04 *.38.95.179
2022.08.11 14:06:52 *.38.98.149
갑자기 슬프네요 ㅠ
2022.08.11 14:32:33 *.249.111.197
ㅠㅠ
2022.08.11 15:22:13 *.149.242.189
개인적으로는 겨울이 짧은 것보다.....리조트들의 매너리즘과 같은 슬로프 조성이 한몫하지 않나 합니다.
전자오락으로 치자면 20년전에는 전자오락실이 잼있었지만....
요즘은 컴퓨터, 핸드폰, 플스4 등등의 게임들이 상상 이상으로 잼있게 발전 했죠.
리조트들은 아직도 제공하는 수준이 전자오락실 입니다.
젊은이들이 덜찾게되죠.
2022.08.11 15:57:02 *.243.13.160
범피터레인과 비정설 슬로프가 필요합니다. ㅎㅎ
2022.08.11 16:28:22 *.30.18.24
마식령은 더 멀어진 듯 하고....;;;
2022.08.13 17:18:15 *.232.220.59
바이크 같이 날 풀릴 때 탈 수 있는 취미에 더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12월에 스키장 열까말까 하다가 1월에 슬로프 좀 연다 싶어서
일주일 정도 계획잡아서 제대로 타고나면 벌써 스프링 시즌이네 하는 느낌입니다.
리조트 입장도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대로는 한국에서 정말 너무할 정도로 가성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스키장은 스키장대로 적자고 시즌권 유저 부담은 커지면서도 정작 돈값 못하고...
2022.08.13 18:45:01 *.39.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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