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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생활하다가 나이도 먹고 같이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쳐서 라이딩으로 전향하면서 네버썸머를 타다가 오가사카 헤머데크로 바꿨는데
바인딩과 부츠는 그대로네요..
제대로 라이딩을 배우면서 타고싶은데 데크와 바인딩,부츠가 너무 궁합이 안맞는것같아서 바인딩과 부츠를 바꾸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바인딩과 부츠는 그대로네요..
제대로 라이딩을 배우면서 타고싶은데 데크와 바인딩,부츠가 너무 궁합이 안맞는것같아서 바인딩과 부츠를 바꾸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용중이신 부츠/바인딩이 어떤건지 알면 더 좋을듯 하구요,
티타날 왕창 들어가서 하드하고 무거운 데크를 힘껏 다루는게 아니라면
부츠/바인딩은 무조건 하드한 것을 쓰는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FC / FC-X / FC-S 급이면 사실 가장 낮은 플렉스의 제품군만 아니면 기량을 뽑아내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되구요
위에서 돼랑보더님이 언급해 주신 장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
디자인이나 세부 성능을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미들급 플렉스로 개인적인 픽은
부츠 : 트라이던트 / 메이시스 / 팀투 / 이온(포톤)
바인딩 : CV(XF) / 아틀라스 / 제네시스
또는 스텝온 포톤 세트로 편의성을 높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예전에 어떤분이 정리한게 있었는데....
부츠는 트라이던트. 인사노. 메이시스. 이온. 32팀투.....
바인딩은 플럭스XV. XF. 유니온 아틀라스 에프씨. 프로. 버튼 제네시스. 카르텔X.....
대충 이정도 생각납니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