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부츠인데 각좀 세우면 바로 붓아웃 나버려서 각 세울땐 본능적으로 각 푸는 습관이생겨 자세에 지장이 많습니다.
붓아웃으로 전혀걱정 안할정도로 사이즈 줄일수 있는 부츠 추천 바랍니다.
해머덱도 추천 바랍니다. 현재 케슬러 더크로스 탑니다.
더비를 쓰세요 가장 간편하게 붓아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붓아웃 전혀 걱정안할 정도로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그런 부츠는 없어요
저로 프리덱으로 슬턴하고 설렁설렁 타는거 좋아하지만 해머덱으로 카빙할때는 더비 씁니다.
처음은 불편하고 이질감이 상당한데 카빙은 이런 세팅이고 프리덱 세팅은 또 다르니 두개를 병행하다 보니
그냥 몸이 적응하더군요.
280이면 데크 허리를 넓히는 방법 밖에 없을 겁니다. 허리 270쯤.... 아시겠지만 데크 허리 270이면 엣지 넘기기 피곤하죠.
더비와 데크허리 270을 고르라면 전 더비를 고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비가 싫다면
바인딩을 힐컵 없는 바인딩을 추천합니다. 힐턴에서 일정이상 세우면 부츠보다 힐컵아웃이 납니다.
sp 바인딩은 힐컵이 없으니 힐컵아웃에 유리합니다. 근데 다이나믹히게 좋아지지는 않을 겁니다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하세요~~
반응이 느려진다기보단 작용점이 달라져서 좀 다르긴 해요.
트릭도 하시고 하프도 타신다면....같이 타고 싶.....@o@
일단 부츠는 나이트로와 K2 한번 신어보세요~
트던보다는 저 두개가 작았어요.
나이트로는 외피 자체가 작고 K2는 원래 신던것보다 작은 사이즈를 신을 수 있었습니다.
데크 하나만 쓰신다면 역시 와이드 버전 타는 수 밖에....
오가사카의 와이드 버전들이나 자체 허리가 넓은 노빌레가 그래도 좀 괜찮은 것 같은데
케슬러 만족스러우셨으면 역시 케슬러 커스텀하시는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케슬러, 옥세스, 도넥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헤머를 안사도 되여 와이트 데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