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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 전향의 중간 타입정도의 카빙 및 180/360 트릭라이딩.

외경/기울기/특히 힐턴에서 앞발 무릎을 충분히 펴줘서 외경확보는 카빙 영상.

*강하게 주려고 할때는 무릎을 거의 완전히 펴주기까지는 하는데, 판단은 각자 하셔야합니다.
**린인/린아웃의 지정이 묘하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 동작을 보시고 효과에 따라 본인의 정의나 용어에 따르시면 됩니다.

덕스텐스와 전향 모두에게 참고될 만한 영상이네요.

https://youtu.be/h70kgLV2_Vg

Hate

2022.12.31 13:37:50
*.102.128.9

본문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보드는 각자 개개인의 체형과 체력, 근력과 유연성에 따라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넵튼형은 8~9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워너비 였지만
지금 저렇게 탈수있는 사람은 드믄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Defi

2022.12.31 14:06:06
*.34.35.134

그 말씀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저도 비시즌에 관리를 해볼까 합니다.

무당신선

2022.12.31 19:00:47
*.177.150.57

앗..케빈의 영상을 저만 보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Defi

2022.12.31 19:07:36
*.237.139.30

오래 전 덕스텐스 탈때 이분 영상을 본 적은 있는데, 그때는 이분 움직임을 율동으로만 이해하고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전향각 입문하고 그 동작이론을 아니까 저게 그거구나.. 싶습니다.

전향 입문한게 나중에 덕스텐스 탈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무당신선

2022.12.31 19:10:56
*.177.150.57

케빈 영상은 공부 하는걸루 이해 하지.마시고 그냥 휘슬러의 대자연을 감상하는걸로 하시죠 ㅎㅎ
휘슬러 갔을때 만나서 구독한 친구인데..
착해서요 ㅋㅋ

Defi

2022.12.31 19:14:17
*.237.139.30

아..
저기가 휘슬러군요. 죽기 전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일본 훗카이도랑요.
제주도도 못가봤습니다.

타는 스타일이 부드럽고 물 흐르는 듯한 것 보면, 성격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좀 대범한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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