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살이 심해서그런지 엄청아팠어요.

그리고 일상생활 전혀 지장없음요.

그냥 여드름 잘못건드려서 딱지진것처럼 될뿐..

그리고 피부색이랑 비슷하게 생긴 밴드...같은건아니고 고무재질..도아닌것이 여튼 붙이는거줘요

재생밴드같은거

붙이면 잘티안나요.

가격은.... 하나에 만원하는곳도있구요.

전 피부과에서 잡티랑 같이해서 레이저말고 다른걸로 했거든요.

그래서 40만원들었고...

점빼는건 하나에 만원쯤할껄요

따끔한정도.......마니빼면 곰보같아서 막 쳐다봐여 ..

일주일쯤 지나야 사람모습됨 ㅎ

요즘 레이져로 점부위 태워 없에는 시술 많이 안합니다.....

점부위에 검정부분의 색소를 빼버리는 시술로 많이들 전환......

레이져로 태우는 시술때처럼 몇일간 고생하는 그런 경우 없어요

저가 1년전에 시술 받았는데...일상 생활하는데 표시도 안나고 잔혀 지장없음.....

전 딱 10년 전 겨울에 했는데 레이저로 했습죠

바로 일상생활 가능했고 전혀 안 아팠습니다.

시술할 때 살 타는 냄새가 좀 났던 기억이...-_-;;

가격은 머 지금이랑 워낙 다르니...

레이저로 뺐는데..

시술하기전에 마취크림 발라주던데..

그냥 따끔한 정도?

그리고 3일동안 세수하지 말고 햇빛보면 안된다고해서..

3일동안 개기름 작렬하는 거지 몰골로 다녔음 ㅠ

점이 한 20개 정도됐는데..

갯수로 안하고 총 6만원에 쇼부보고 시술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