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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만 들었을때 수퍼도아 161w가 기존 도아 160 보다도 더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바인딩을 체결하니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기존 도아에는 말랑한 살로몬 리듬 바인딩, 수퍼도아에는 이번에 지른 클루 바인딩.
실제 무게를 재어보니 동일한 엣지백 장착시, 도아는 4킬로대, 수퍼도아는 5킬로대 이네요.
데크만 재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바인딩 무게가 생각보다 좀 나는듯 하네요.
기존 플로우 바인딩이 정말 편했는데, 워낙 무거워서 접었었는데...
클루 바인딩은 체결부위만 금속이라 그리 안무거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좀 나가네요...
일단, 이번주 개시해봐야겠습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