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2일간 열심히 달렸습니다.
웰팍 C3오픈해서 즐겁게 놀고 어제 집에 오니 약간의 근육통이 오더라구요.
오늘은 쉬려고 안갔는데 약간의 몸살기운이라 타이레놀 먹고 쉬고 있었는데 오후들어 목도 칼칼해고 해서 병원 찾아보니 다 휴진.
혹시나 해서 지난 유행때 사논 자가키트를 해보니 두줄 떴네요.
당번약국 찾아 새검사키트와 병원 가기 전 먹을 약 사고 집에서 검사하니 역시 두줄이네요.
낼 병원가서 검사하고 며칠 강제 요양할 예정입니다.
산타할부지 선물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