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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도 좋고 분위기도 있고 너무 이쁘네요 어제 다녀왔는데 크..
그리고 추가적으로 올데이패스에 식사도 포함되니 꼭 하고 가세요..!
여태까지 계속 갔는데 리프트권이랑 렌탈만 이용했는데
부가시설까지 되니 가성비 좋네요 점심 해결하려면 스키장에서 매번 돈아까웠는데
혹시 저만 몰랐나요..? ㅋㅋㅋㅋ
++저는 초반에 사서 7-8만원대에 구매했고 현재 카드사 혜택 받으먄 98000원 정도 합니다!
예시
스노우빌리지 - 30000
블루캐니언 - 42000
식사 (스키라운지) - 22000
리프트 + 장비
일케 해서 98000원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올데이패스에 식사도 포함되니 꼭 하고 가세요..!
여태까지 계속 갔는데 리프트권이랑 렌탈만 이용했는데
부가시설까지 되니 가성비 좋네요 점심 해결하려면 스키장에서 매번 돈아까웠는데
혹시 저만 몰랐나요..? ㅋㅋㅋㅋ
++저는 초반에 사서 7-8만원대에 구매했고 현재 카드사 혜택 받으먄 98000원 정도 합니다!
예시
스노우빌리지 - 30000
블루캐니언 - 42000
식사 (스키라운지) - 22000
리프트 + 장비
일케 해서 98000원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째 휘팍프라임+x4~5 더블 시즌권자인데...
사실 요즘 휘팍 좀 그래요..
주차장팔이는 프라임 샀으니 이해라도 하겠는데
걸핏하면 리프트 멈추고
슬로프 오픈일정 공지도 없이 당일에 바꾸고
원데이패스에 이용하지도 않는 장비+눈썰매+스파 끼워팔기 강매라니..
일반주차장은 알박기 관리도 안하고
지난주는 c주차장까지 만석이라 노답이였죠
저는 그래서 지인들 초대하면
시즌방이 휘팍 1분거린데도 불구하고 웰팍으로 타러갑니다.
시즌방에 방이 남아 돌아도 벌써 웰팍에서 주말 세번이나 숙박했네요.
가성비 심하게 떨어져요.
7~8이면 나쁘지않지만 9.8은 심히 오바인거같아요.
그나마 좋은 점은 슬로프와 트릭커들의 향연, 대회없고, 카드 안 찍어도 되는 리프트 정도?
내년에도 이러면 베이스 옮길 예정입니다.
사실 요즘 휘팍 좀 그래요..
주차장팔이는 프라임 샀으니 이해라도 하겠는데
걸핏하면 리프트 멈추고
슬로프 오픈일정 공지도 없이 당일에 바꾸고
원데이패스에 이용하지도 않는 장비+눈썰매+스파 끼워팔기 강매라니..
일반주차장은 알박기 관리도 안하고
지난주는 c주차장까지 만석이라 노답이였죠
저는 그래서 지인들 초대하면
시즌방이 휘팍 1분거린데도 불구하고 웰팍으로 타러갑니다.
시즌방에 방이 남아 돌아도 벌써 웰팍에서 주말 세번이나 숙박했네요.
가성비 심하게 떨어져요.
7~8이면 나쁘지않지만 9.8은 심히 오바인거같아요.
그나마 좋은 점은 슬로프와 트릭커들의 향연, 대회없고, 카드 안 찍어도 되는 리프트 정도?
내년에도 이러면 베이스 옮길 예정입니다.
8년 휘팍 베이스를 용으로 옮긴 후 느낀점 ..
주말 아무리 풀 주차라 하여도 어찌어찌 주차자리는 있음
베이스 스키하우스(드래곤프라자) 1층은 주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충분한 의자와 식탁이 있음
휘팍 푸드코트는 스키어들 짐들로 가득하였으나
용은 철저히 입구 무인코인을 이용하도록 하고
실제로 푸드코드내 장비가 없음
그외 유인락카와 무인코인락카가 아주 많음.
음식 비용는 대체로 비싸나 휘팍보다 충분히 좋음.
주말이면 모든 리프트가 가동됨.
긴급정지 외 아직까지 오류로 멈춘적은 못봄.
보광에서 중앙으로 바뀐후 정설상태 단차 너무 심함.
특히, 알다시피 디지는 진짜 단차로 엣지 너무 빠짐
(물론 제 실력으로 커버가 안되긴 합니다.. ㅈㅅ)
용은 레드,골드,메가 아직까지 단차란건 본적이 없음.
단점은 스키어가 많음. 아주 많음.
새치기 심함. 뻔뻔함. 보더를 기물로 잘 이용함.
리프트에서 실제로 보더라이딩 보고 욕함. (왠지는 모름)
그래도 앞으로 휘팍은 갈 생각이 없음.
뭐가 되었든 너무 좋아하던 휘팍이였으나
매년 최악으로 갱신을 함.
여기까지 그냥 개인적으로 휘팍에 삐져서 써봤습니다
애증이 강했던만큼 실망도 컸고 올해 운영보고 더 실망
했으며 그에반해 용을 이용하면서 비교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올 시즌도 안전보딩 하세요~~
주말 아무리 풀 주차라 하여도 어찌어찌 주차자리는 있음
베이스 스키하우스(드래곤프라자) 1층은 주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충분한 의자와 식탁이 있음
휘팍 푸드코트는 스키어들 짐들로 가득하였으나
용은 철저히 입구 무인코인을 이용하도록 하고
실제로 푸드코드내 장비가 없음
그외 유인락카와 무인코인락카가 아주 많음.
음식 비용는 대체로 비싸나 휘팍보다 충분히 좋음.
주말이면 모든 리프트가 가동됨.
긴급정지 외 아직까지 오류로 멈춘적은 못봄.
보광에서 중앙으로 바뀐후 정설상태 단차 너무 심함.
특히, 알다시피 디지는 진짜 단차로 엣지 너무 빠짐
(물론 제 실력으로 커버가 안되긴 합니다.. ㅈㅅ)
용은 레드,골드,메가 아직까지 단차란건 본적이 없음.
단점은 스키어가 많음. 아주 많음.
새치기 심함. 뻔뻔함. 보더를 기물로 잘 이용함.
리프트에서 실제로 보더라이딩 보고 욕함. (왠지는 모름)
그래도 앞으로 휘팍은 갈 생각이 없음.
뭐가 되었든 너무 좋아하던 휘팍이였으나
매년 최악으로 갱신을 함.
여기까지 그냥 개인적으로 휘팍에 삐져서 써봤습니다
애증이 강했던만큼 실망도 컸고 올해 운영보고 더 실망
했으며 그에반해 용을 이용하면서 비교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올 시즌도 안전보딩 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얼마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