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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아마도 제작년부터가 차 글러브박스에 짱박혀 있던 요놈
차 문짝엔 붙일 일이 없을것같아서..
여기다가 딱..
나만의 스텀패드 완성.. 당최 스텀패드는 왜 이렇게 비싼겁니까??
구피인데 리프트에서 레귤러들과 보드 꼬이고 불편함을 초래하기 싫어서 레귤러로 스케이팅하는 서러움..
이땅의 구피 동지들은 공감하실겁니다ㅋㅋ
그나저나 웰팍은 메인파크는커녕 비기너파크도 만드려면 멀어보이고,
대회는 할수있으려나요??
올해 고온에 장맛비를 감안하더라도 타스키장과 비교했을때 제설과 슬로프 오픈이 유난히 느려보이는데 국제대회를 유치한 스키장의 행보라고 보기엔 많이 미흡해보이네요..
그랬거나 저랬거나 곧 퇴근이고 내일이면 드디어...
다들 안보하시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전 날개 문콕으로 집사람 데크 스톰패드 해준 적 있어요...
폭신폭신하고 잘 안떨어져서 괜찮았던 기억이.....
올시즌 지금까지의 웰팍은 위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