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활강이 많이 무섭죠...저두 항상 뒤를 습관적으로
돌아봐요....
그거 밖엔 답이 없는거 같아요.
한두번 와서 그거라도 즐기는 렌탈러들에게 너네들
그렇게 하면 안돼 라고 해봤자 의미가 없는것이고
개내들은 또 그게 즐기는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구요
애초에 대부분은 보드장이 첨이고 잘 몰라서 그래요
좀만 배워도 내가 정상에서부터 깔끔하게 내려올수
있다 생각하죠.
올라가서 후회해도 이미 늦은거지만 절대 패트롤은
부르지 않아요.
몰라요 애내들은..
근데 모르는게 죄이긴 한데....그렇다고 사람이 밉지는
않네요...
이런저런 사람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고
조금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고
그래도 우리가 그네들 보다는 좀 더 잘 타는게 맞을텐데
더 잘 피하고 말해주고 도와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