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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시작해서 햇수로는 10년정도 된거같은데 그냥 관광 보더입니다
보드 시작하고 첫시즌만에 슬라이딩턴을 어찌저찌 익히고 나서 대충 그냥 되는대로 타지 뭐 ~ 어차피 1년에 한두번 가는데...
하면서 실력의 발전도 없이10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
요즘에는 카빙턴도 해보고싶은데 기울기를 어찌 주는건지 전혀 감도 안오고... 토턴에서는 그나마 괜찮은거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이번시즌은 좀 늦었다 쳐도 다음 시즌엔 장비도 좀 사고싶은데 (지금껏 그냥 리조트 렌탈장비에 렌탈 의류로 타고있어요) 이대로 쭉 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서 ㅡ.ㅡ;;
점검차 올려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가감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량때문에 화질이랑 프레임이 넘 구리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잼나게 안보하세욥!!!